본 것
"실제로 국가가 통제하는 화폐 시스템은 좋은 화폐에 익숙한 사회에 문화적 충격을 준다.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대신 사람들은 일찍부터 부채의 노예 신세로 내몰린다. 그들은 빠르면 빠를수록,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는 모토에 근거해 살아간다. 사람들은 허덕이면서 훌쩍 뛰어오른 물가를 뒤쫓는다. 그리고 다시 대출을 받아 높아진 물가를 더욱더 위로 끌어올린다. 사회는 물질 중심주의적 풍조가 만연해지고 투자와 대출이 인생의 중심이 된다."
"현대인은 위로 헤엄쳐가려면 빚을 지고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부채 경제에서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에 여가, 문화, 스포츠, 가족을 위한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 과거에는 근면, 절약, 장기적인 안목처럼 안정성이 가치를 인정받고 높이 평가되었다. 오늘날에는 자산과 수입이 그렇다. 따라서 타인에게 종속되지 않으려면 최대한 신속하게 많은 돈을 벌어들여야 한다..."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화폐는 필연적으로 부채 경제를 초래했으며, 금융 산업과 모든 것을 제공해 주는 국가에 대한 국민의 종속성을 강화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은밀하게 세력을 확장해왔다."
깨달은 것
투자만 좇다보면 잃게 되는 것이 많겠구나.. 더 빨리, 더 좋은 집에 가는게 당연하고, 이를 위해 모두가 경쟁하는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이 '나'와 '가족'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간과하기가 쉬워질 것 같다(나도 지금 그러고 있지는 않나?)...
소울리스트님 강의에 가지는 못했지만,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에서 '학습된 욕망과 나의 욕망'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 정말 중요한 포인트이다. 남들이 좋다는 것 말고, '나와 가족이 좋은 것'을 찾고, 휩쓸리지 않도록 하자.
적용할 점
🌱 부채 중심 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5가지 대응법 by GPT
1. 빚 없는 삶, 최대한 간소한 고정비
월세보다 전세,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생활비보다 고정비(주거·교통·통신)를 줄이면 “시간=돈” 압박에서 좀 더 자유로워져요.
>> 습관적인 외식 / 소확행을 가장한.. 대확행(테무 같은거..) 자제하자....
2. 작은 수입이라도 내 돈으로 투자하기
큰 부자가 아니어도, 꾸준한 투자 습관은 필수예요.
정기예금, ETF, 국채, 금 등 현금 흐름과 안정성 위주 자산 중심으로 시작해요.
**“빚 대신 자산에 레버리지”**를 쓴다는 개념이에요.
>> 매월 연금저축계좌에 꼭 저금하고 S&P 500에 투자하기
>> 비트코인 꾸준히 매수하기
>> 국채 공부하기
3. 돈보다 중요한 자산: 시간, 관계, 독립성
청계천 산책, 교보문고 탐방은 ‘소비’가 아닌 **‘삶의 콘텐츠’**예요.
돈을 적게 써도 가치 있는 시간은 사회 구조 밖의 행복이에요.
관계와 독립성(회사 외 수입 등)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진짜 부입니다.
>> 남편과 Quality Time 보내기. 주말에도 강의듣고 공부한다고 남편을 좀 소홀히(?) 했다.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마음을 잘 표현하기. 이번주에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를 같이 보러가야겠다.
4. 자동화된 돈 관리
월급 들어오면 자동으로 일정 비율은 ‘투자’, 일정 비율은 ‘생활비’, 일정 비율은 ‘경험비’로 분산해요.
그래야 돈이 내 감정 상태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 오케이!
5. ‘지금 잘 살기’에 몰입하기
은퇴 후 행복보다, **오늘 하루가 가치 있는가?**를 중심에 둬요.
불확실한 미래보단, 확실한 오늘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합니다.
>> 목공을 취미로 가진 것이 정말 잘했다 싶다. 어제 목공 학원을 쉬면서 돈을 아껴볼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목공을 하면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도 해소된다(잡생각할 틈이 없음). 내가 좋아하는 취미는 꼭 갖고 있어야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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